복제고기, 먹어도 안전할까.. 소비자의 '알 권리'는?

입력 2013-01-25 18:25
신간 『생명공학 소비시대 알 권리 선택할 권리』



'생명공학'과 '복제'는 더 이상 종교나 정치적 섹션에서 논란이 되는 문제가 아니다.



복제고기, GM농산물 등 생명공학이 먹거리로 소비 되면서 우리의 건강 문제와 직결해 다뤄져야 할 이슈다.



한국은 이미 16년간 수입 GM농산물을 먹고 있으며, 전 세계 GMO 수입국 가운데 일본에 이어 2위다.



우리는 빵, 과자, 음료 등 간식 뿐 아니라 소시지, 햄, 이유식 등 끼니로 GMO를 섭취하고 있다.



하지만 우리는 얼마나 많은 양의 GMO를 섭취하는 지, 이를 섭취했을 때 안전한 지에 대해서는 아무도 알려주지 않는다.



저자는 새로운 생명공학 소비시대에 직면한 소비자의 알권리에 대해 주목한다.



김훈기 지음 | 신국판 | 236쪽 | 1만3천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