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역 1층상가 2000만원대 분양!

입력 2013-01-25 09:08
수정 2013-01-25 12:40




서희건설이 서울 마포구 대흥동 서희스타힐스 내 근린생활시설 35실을 분양 중이다. 근린생활시설 규모는 연면적 2540.44㎡로 지하 1층~지상 3층 4개층으로 구성됐다.



서희스타힐스는 도시형생활주택 203호실을 작년 6월 분양을 시작해 조기분양이 마무리 된 곳이다.



서희스타힐스는 트리플 역세권으로 이대역이 도보2분거리이고 경의선 신촌역 도보5분,2호선신촌역이 5분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신촌권역과 이대권역은 신촌역권은 하루 20~25만명(평일)과 이대권역은 10~15만명(평일)의 유동인구로 넘쳐나는 대규모 핵심상권에 위치해 있다.



부동산 전문가에 따르면“반경 1㎞이내 대학교(연세대,이화여대,서강대,홍익대,추계예술대 등)와 학원이 밀집된 지역적 특성상 20~30대를 대상으로 한업종의 매출이 좋으며 상권이 좋기 때문에 업종 선택만 잘한다면 성공할 가능성이 높다는 점에서 투자자 가기에서 인기가있다”고 전했다.



또한 신촌 일대는 관광특구 개발,세계 유일의 움직이는 관광안내소 운영 등으로 외국인 방문객들이 새로운 필수 관광코스로 떠오르고 있으며, 이로 인해 권리금과 임대료가 크게 오르기도 했다.



한편 서희스타힐스 상가는 선착순으로 분양계약서를 발행한다. 또한 주변시세에 비해, 1층 분양가 1500~2000만원대로 가격이 책정되어 투자자분의 관심이 주목된다.



문의: 02) 3273-34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