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 소셜미디어 방문객 연간 500만명 넘어

입력 2013-01-24 09:35
컴투스(대표 박지영)는 자사의 공식 국내, 글로벌 ‘트위터’, ‘페이스북’의 SNS 팬이 100만 명을 돌파했고, 소셜미디어 연간 방문객은 500만 명을 넘어섰다고 밝혔습니다.



컴투스는 지난해 자사의 온라인 채널인 ‘컴투스 블로그’, ‘컴투스 카페’를 방문한 팬은 210만 명을 넘었고, 공식 해외 ‘블로그’와 ‘포럼’의 글로벌 방문객은 190만명에 달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전했습니다.



컴투스는 자사 게임을 즐기는 게이머가 많아지면서 소셜미디어 대한 관심과 함께 방문객이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해석했습니다.



한편 컴투스는 국내 소셜미디어 ‘미투데이’와 글로벌 ‘구글 플러스’, ‘텀블러’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소셜미디어 채널을 확장시키고, 앞으로 게임뿐 아니라 IT문화 관련된 콘텐츠를 제공하며 서비스를 강화해 나갈 전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