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성장률 2.0%.. 4분기 0.4% ↑

입력 2013-01-24 08:47
수정 2013-01-24 17:10
한국은행이 지난해 국내총생산(GDP)이 전년대비 2.0% 성장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금융위기 수준으로 2011년(3.6%)과 비교하면 1.6%p 낮습니다.



지난해 4분기 성장률은 전기대비 0.4%로, 3분기 0.1%로 바닥을 찍고 다소 올라서는 모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