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액세서리 브랜드 슈피겐SGP (대표 김대영, www.spigen.co.kr )가 스마트폰 케이스를 매달 1회 동일한 기종의 새 제품으로 교환해주는 신규 애프터서비스 정책 ‘미니체인지업’을 실시합니다.
신규 애프터서비스 정책인 ‘미니체인지업’은 고객이 사용하던 슈피겐SGP의 케이스를 반납하면 5천원으로 동일한 제품이나 다른 컬러의 새제품으로 교환 받을 수 있는 서비스. ‘미니체인지업’ 서비스는 2012년 10월 이후 출시된 케이스(가죽 · 알루미늄 소재 제외)를 대상으로 하며 한 달에 1회 신청 가능합니다.
슈피겐SGP는 미니체인지업 서비스 이전에도 손상된 보호필름을 무상으로 교환해주는 ‘언리미티드 서비스’, 사용하던 케이스 반납 시 동일 제품을 50% 인하된 가격으로 제공하는 ‘프리미엄 서비스’, 제품군과 상관 없이 슈피겐SGP의 제품을 할인가로 교환해주는 ‘크로서버 서비스’ 등 다양한 고객서비스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슈피겐SGP는 신규 애프터서비스 도입을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도 전개합니다. 오는 31일(목)까지 미니체인지업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에게 같은 단말기종의 케이스를 하나 더 증정하는 ‘미니체인지업 1+1 이벤트’를 실시하고, 기존에 사용하던 아이폰3GS와 아이폰4/4S 기종의 케이스를 사진으로 찍어 인증하면 아이폰5 케이스를 30%를 할인해주는 이벤트도 31일까지 진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