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급제 스마트폰 시장에 뛰어든 아이리버가 판로를 확대하며 본격적인 시장 공략에 나섰습니다.
아이리버는 '울랄라폰' 판매처를 대형 온라인쇼핑몰에 이어 IT 전문 쇼핑몰 앱토커머스까지 확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아이리버의 '울랄라폰'은 단말기 자급제 시장을 겨냥한 보급형 스마트폰으로, 아이폰4S와 같은 3.5인치 디스플레이와 안드로이드2.3.4 진저브레드 OS를 탑재하고 있습니다.
한편 앱토커머스에서는 1월23일부터 '울랄라폰'을 할인된 금액 14만 5000원에 판매하며, 구입하는 모든 고객에게 '울랄라폰'의 이어폰을 보관할 수 있는 FIX이어폰 파우치를 증정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