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제과, 꼬깔콘 30주년 기념 스페셜에디션 출시

입력 2013-01-23 11:53
롯데제과(대표이사 김용수)가 꼬깔콘 출시 30주년을 기념해 새로운 맛과 편리한 포장의 '스위트 아몬드 꼬깔콘'(사진)을 출시했습니다.



'스위트아몬드 꼬깔콘'은 아몬드가 첨가되고 캐러멜 시럽이 코팅됐으며, 포장형태를 컵과 셰어팩 두 가지로 만들어 용도에 따라 먹을 수 있도록 했습니다.



제품의 포장 색상도 파란색으로 해 기존의 빨강색과 차별화했습니다.



롯데제과는 "꼬깔콘은 지난해 매출이 550억원으로 전년에 비해 10% 이상 신장했으며 올해는 600억원 이상 매출이 오를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