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이슈] 저렴하고 수익률 높아 '에스원스마트빌' 인기몰이

입력 2013-01-23 12:31




서울지역은 높은 분양가와 공급과잉으로 적정 수익률과 공실에 대한 부담이 증가함에 따라 분양가가 저렴하고 수익률이 높은 수도권 지역으로 관심을 가져볼 만하다. 발품을 팔면 수도권 역세권 중에서도 역세권이나 대학가가 밀집된 지역들이 있는데 이런 지역들은 오히려 경쟁이 치열한 서울보다 임대수요가 잘 확보되어 안정적이고 높은 임대소득을 올릴 수가 있다.



대표적인 예로 최근 13년간 수질오염총량제로 개발이 제한됐던 용인시에 개발호제가 풀리면서 신축으로 들어서는 ‘에스원스마트빌’은 많은 투자자들의 관심 속에서 분양중에 있다. 이 일대는 용인대, 명지대, 송담대의 밀집과 경전철 운동장'송담대역, 용인버스터미널이 근접하여 용인의 중심상권에 위치하고 있다.



공실률 걱정 없는 안정적인 임대사업이 가능한 ‘에스원스마트빌’은 풍부한 배후수요와 유동인구가 많으며 주변 편의시설을 비롯한 용인의 중심 경안천, 중안공원이 인근에 있어 투자가치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저렴한 분양가로 8,800만원대의 책정과 일부세대의 테라스형 오피스텔로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하 3층 ~ 지상 15층 총 318세대로 전·세대 풀옵션을 갖췄으며 용인의 중심 경안천을 조망권으로 갖춰 입주자와 투자자 모두를 만족 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용인 ‘에스원스마트빌’은 ㈜에스원디엔씨에서 시행을 하며, 시공은 (주)두손건설, 분양보증은 대한주택보증이 담당하여 신뢰도가 높다. 모델하우스는 분당선 오리역 6번 출구 앞에 위치하였고 현재 모델하우스 안은 많은 방문객으로 뜨거운 열기를 더하고 있다.



분양문의 1877-5111



홈페이지 www.yongins1smartvil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