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가스公, 미수금 유동화 무산 가능성 '급락'

입력 2013-01-22 09:24
한국가스공사가 자산유동화 방안이 무산될 수 있다는 전망에 소식에 급락세입니다.



한국가스공사는 오전 9시 17분 현재 어제보다 9.03%내린 7만600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김승철 메리츠종금증권 연구원은 "한국가스공사가 추진했던 5조4천억원의 미수금 유동화가 무산될 경우 미수금 회수에 시일이 걸릴 수 있어 주가에 부정적일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