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경 리큐, 누적매출 500억원 돌파

입력 2013-01-21 10:34
애경의 고농축 세제 '리큐 2배 진한 겔'이 출시 30개월만에 누적매출 500억원을 넘어섰습니다.



이번 기록은 시장조사 전문기관 AC닐슨의 지난해 11월 기준 자료에 근거한 것으로 애경의 자체 집계 판매량은 750만개를 웃돌았습니다.



회사측은 "리큐가 국내 액체세제 브랜드 중 가장 짧은 기간에 매출 500억원을 돌파했다"며 "튜브형 겔스틱 세제, 펜슬형 휴대용 얼룩제거제 등 신제품군을 다양화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