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자산, '미래에셋은퇴연구소' 출범

입력 2013-01-21 10:28
미래에셋자산운용이 미래에셋투자교육연구소와 퇴직연금연구소를 합쳐 '미래에셋은퇴연구소'로 재출범시켰습니다.



미래에셋은 지난 2004년 금융회사 최초로 설립한 투자교육연구소의 교육 노하우와 2005년 설립된 퇴직연금 연구소의 연금설계 노하우를 은퇴분야에 집중하기 위해 은퇴연구소를 출범했다고 21일 밝혔습니다.



미래에셋은퇴연구소는 미래에셋자산운용 채권운용 최고투자책임자(CIO)를 역임한 김경록 사장을 초대 소장으로 선임하고 다양한 콘텐츠 연구개발과 교육 사업에 힘쓸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