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너무 큰 간식, 평생 먹어도 남을 듯 '폭소'

입력 2013-01-19 09:48
나에게 너무 큰 간식이라는 게시물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나에게 너무 큰 간식'이라는 제목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올라와 눈길을 끌고 있다.



나에게 너무 큰 간식 게시물에는 큰 뼈다귀를 한 입으로 집어 삼키려고 하고 하는 강아지가 나와 있다. 하지만 뼈다귀의 크기가 너무 커 강아지에게는 너무나 버거운 간식이다. 특히 강아지는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당황한 표정을 짓고 있어 웃음을 주고 있다.



나에게 너무 큰 간식을 본 네티즌들은 "간식이 커도 너무 커~ 나에게 너무 큰 간식을 강아지가 삼키기엔 버거워요", "강아지가 얼마나 당황했으면 표정 좀 봐. '나에게 너무 큰 간식이야~' 라고 말 하는 것 같다"는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