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넷째주 회사채 2천300억원 발행

입력 2013-01-18 17:54
한국금융투자협회는 1월 넷째주(1/21~1/25) 회사채 발행계획을 집계한 결과 신한금융투자와 한국투자증권이 주관하는 현대로템 1천억원을 비롯하여 모두 2천300억원의 회사채가 발행 예정이라고 18일 밝혔습니다.



회사채 발행건수는 모두 4건으로 이번주와 같았지만 발행금액은 5천100억원 감소했습니다.



채권종류별로 살펴보면 모두 일반무보증채로 이 가운데 운영자금이 800억원, 차환자금이 1천500억원 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