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파크, '알뜰 그린 요금제' 전용 상품 출시

입력 2013-01-17 14:15
인터파크가 알뜰폰(MVNO) 사업자 에버그린모바일과 손잡고 타 통신사 대비 최대 49% 저렴한 ‘알뜰 그린 요금제’를 출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알뜰 그린 요금제’는 에버그린모바일의 기존 요금제에 추가 할인 및 혜택을 더한 인터파크 전용 상품으로 가격이 저렴해 실용적인 ‘알뜰 그린 요금제’ 5종과 통화량이 많은 이들에게 적합한 ‘알뜰 그린 비즈 요금제’ 5종, 총 10종의 상품으로 구성됐습니다.



주요 통신사 대비 최대 49% 저렴하며, 가입비 무료 혜택과 매월 인터파크 영화 예매권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