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은행 지역아동센터에 사랑의 선물꾸러미 후원

입력 2013-01-16 14:33
IBK기업은행은 16일 서울 19개 지역아동센터 아동 520명에게 사랑의 선물꾸러미를 증정했습니다.



기업은행은 이날 선물을 포함해 냉장고와 에어컨 등 총 3억원 상당의 물품을 지역아동센터에 전달했습니다.



행사에는 조준희 기업은행장과 이제훈 어린이재단 회장, 김경란 전 KBS아나운서 등이 참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