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초의 승부에 따라 수익과 손실이 치열하게 진행되는 주식시장, 이곳에서 능력자가 되려면 시간과 정보력을 지배해야 한다. 주식정보를 빠르고 또 정확하게 얻고 싶은 투자자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는 어플리케이션 서비스 ‘백만개미(www.wow100.co.kr)’. 증권시장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는 ‘백만개미(www.wow100.co.kr)’ 의 공동대표 한세구와 장효빈을 통해 백만개미의 속 깊은 얘기를 들어보자.
Q. 먼저 ‘백만개미(www.wow100.co.kr)’ 어플리케이션을 어떻게 만들게 되었는지 궁금합니다.
A. 우리는 지금 스마트폰을 이용하면 언제 어디서라도 생생한 정보를 접할 수 있는 스마트한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하지만 정보의 접근성이 좋아진 대신 넘쳐나는 정보 속에서 정확하고 진실 된 정보를 찾아내는 것이 무척 어려워졌습니다. 오히려 넘쳐 나는 정보가 개미투자자들에겐 독이 되는 것이죠. 때문에 월 수 십 만원의 고액을 지불하면서까지 많은 개미투자자들은 고급투자정보, 정확한 투자정보를 얻어왔습니다. 저희 또한 이러한 현상을 겪으며, 조금 더 저렴한 가격에 정확한 투자정보를 얻을 수 있는 곳을 만들게 된 것이죠.
Q. ‘백만개미(www.wow100.co.kr)’ 어플리케이션에 대한 간단한 소개 부탁 드립니다.
A, ‘백만개미(www.wow100.co.kr)’ 어플리케이션은 월 9,900원의 저렴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는 ‘증권투자정보’ 서비스입니다. 월 9,900원이면 하루에 330원정도 인데요. 정말 저렴한 가격으로 파격적인 컨텐츠를 이용할 수 있는 것이죠. 백만개미 어플리케이션을 이용하면 주식시장이 열리는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하루 7번 백만개미에서 보내주는 문자와 푸시를 통해 정보를 얻을 수 있기 때문에 일상생활 속에서도 주식정보를 놓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개인투자자들이 가장 필요로 하는 시장에 대한 정보가 정확한 타이밍에 간편한 방법으로 앱을 통해 신속하게 전달되는 첨단 IT와 증권정보 서비스의 결합이라고 볼 수 있죠. 백만개미를 이용하는 투자자들에게 가장 큰 호응을 받고 있는 것도 바로 이 부분이죠. ‘인생은 타이밍’ 이라는 말처럼 ‘투자 타이밍’을 알려주는 실시간 투자정보와 종목 제시알림이 투자자들에게 큰 수익을 안겨 주고 있거든요. 또 시간이 된다면 컴퓨터로 접속해 온라인으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Q. 앱과 온라인을 모두 이용할 수 있게 하이브리드 버전으로 개발하신 이유가 있다면?
A.스마트폰이 대세인 시대를 살고 있지만, 아직까지 스마트폰 이용을 어려워하시거나 익숙치 않은 분들 또한 많습니다. 결국 서비스와 컨텐츠는 유저 입장에서의 편의성이 최우선인데 많은 분들이 좀 더 편하게 이용할 방법을 찾다 보니 웹(web)과 앱(app)의 하이브리드를 통해서 하나의 컨텐츠를 다양한 플랫폼에서 사용하게 하는 OSMU(One source Multi Use)의 기술을 도입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OSMU는 구축부터 운영까지의 과정이 쉽지 않습니다. 보이지 않는 기술과 안정적인 서비스 운영에 대한 노하우가 많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더욱 많은 노력이 필요했습니다. 지금은 이용자 분들이 매우 만족하고 계십니다.
Q. 어플리케이션을 이용하는 투자자들과 자유로운 커뮤니케이션을 하고 있다고 들었어요. 투자자들의 가장 큰 고민으로 꼽히는 것은 무엇이었습니까?
A. 아무래도 시장에서 나오는 정보에 대한 정확성이나 신뢰성에 대한 부분이겠죠.
종목과 정보가 넘치는 세상입니다. 그래서 종목선정에 대해 가장 많이 힘들어하시는데, 백만개미 서비스에서는 이 부분을 혁신적으로 개선해서 유저들이 고민하시지 않도록, 양질의 컨텐츠들을 실시간으로 손바닥까지 전달해드리고 있습니다. 주식시장의 강남스타일인 셈입니다.
시장의 변화를 주도하고 있는 백만개미 어플리케이션이 어디까지 진화해 나갈지 투자자들의 관심이 주목된다. 한편 백만개미는 페이지뷰 100만건 돌파기념으로 ‘백만개미 서포터즈’를 공모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백만개미 홈페이지(www.wow100.co.kr)을 참고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