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스포츠세단 콘셉트카 첫 공개

입력 2013-01-15 09:27




현대자동차가 디트로이트 모터쇼에서 새로운 콘셉트카를 선보였습니다.



현대차는 현지시간 14일 미국 디트로이트에서 열린 '북미 국제 오토쇼(NAIAS)'에서 프리미엄 스포츠세단인 'HCD-14'를 최초로 공개했습니다.



이번에 선보인 ‘HCD-14’는 운전자의 시선과 손의 움직임을 인식해 멀티미디어 기능들을 통제할 수 있는 ‘3차원 모션 인식 시스템’을 적용한 것이 특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