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에셋證, 기동호 사장 신규 선임

입력 2013-01-14 14:32
코리아에셋투자증권이 기동호 사장을 신규선임했습니다.



기동호 사장은 한국외국어대를 졸업하고 한일은행, 하나은행을 거쳐 부국증권 투자은행(IB)부문 부사장을 역임했습니다.



코리아에셋투자증권은 2000년 1월 코리아RB증권으로 설립된 후 지난해 케이앤케이드림파트너스 사모투자전문회사(PEF)에 인수돼 현재 상호로 바뀌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