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셋째주 회사채, 7천400억원 발행 예정

입력 2013-01-11 17:25
한국금융투자협회는 1월 셋째주(1/14 ~ 1/18) 회사채 발행계획을 집계한 결과, 우리투자증권과 한국투자증권이 주관하는 LG생활건강 5천억원 등 모두 7천400억원의 회사채가 발행 예정이라고 11일 밝혔습니다.



발행건수는 모두 4건으로 지난주보다 3건 증가했고, 발행금액은 7천100억원 늘었습니다.



채권종류별로 보면 4건 모두 일반무보증채로 자금용도별는 운영자금이 4천200억원, 차환자금이 3천200억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