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은, 올해 경제성장률 2.8%로 하향

입력 2013-01-11 12:32
한국은행이 올해 경제성장률을 또 다시 낮췄습니다.



11일 김중수 총재는 금융통화위원회 직후 기자회견을 통해 올해 경제성장률을 당초 3.2%에서 2.8%로 낮췄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정부가 지난해 내놓은 경제성장률 3%보다도 낮은 수치입니다.



한국은행은 앞으로 국내경제는 유로지역의 경제활동 부진 등에 따른 세계경제의 더딘 회복세 등으로 마이너스의 GDP갭이 상당기간 지속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