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지영 대기실 모습, 심각한 이루마와 다정하게 '반전'

입력 2013-01-11 09:52
수정 2013-01-11 11:30
가수 백지영과 이루마의 대기실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10일 백지영의 소속사인 WS엔터테인먼트는 공식 트위터를 통해 "백지영 씨, 이루마 씨 '인기가요' 대기실에서 무대 후 모니터 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한 사진 속에는 대기실에서 이루마의 머리를 빗겨주는 듯한 백지영의 장난끼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두 손을 모으고 진지한 표정으로 고개를 숙이고 있는 이루마의 대조적인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



백지영과 이루마는 백지영의 신곡 '싫다'의 가수와 작곡가로 함께 활동 중이다.



이날 백지영 대기실 모습을 접한 네티즌들은 "재미있다" "백지영과 이루마 기대할께요" "이루마 진지한 표정 너무 웃겨"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 WS엔터테인먼트 공식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