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올해 아파트 8,587가구 공급

입력 2013-01-09 10:18
삼성물산(대표이사 정연주)이 올해 입지, 교통, 생활 등의 각종 인프라를 만족하는 지역에서 총 10곳, 8,587가구를 공급합니다.



이중 일반에 분양하는 물량은 4,474가구입니다.







서울에서는 대치청실, 잠원대림, 고덕시영 등의 강남권 재건축 3곳과 왕십리1, 현석2, 신길7, 신길11 등의 도심권 재개발 4곳 입니다.



특히 위례신도시, 용인수지, 부천중동 등 수도권 신흥주거지의 자체사업도 3곳이나 계획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