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탁금, 이틀째 감소… 18조원대 하회

입력 2013-01-08 15:47
수정 2013-01-08 15:46
개인들의 주식투자자금인 예탁금이 이틀 연속 감소세를 이어가며 18조원대 아래로 내려갔다.



8일 한국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7일 기준 투자자예탁금은 직전 거래일 대비 3586억원 줄어든 17조6731억원을 기록했다.



그러나 신용융자금액은 전 거래일 보다 231억원 늘어난 3조9559억원으로 이틀째 증가세를 보였다. 시장별로는 코스피 신용융자액이 2조2300억원(+120억원)으로 늘었으며, 코스닥 신용융자액도 1조7259억원(+111억원)으로 증가했다.



한편 위탁매매 미수금은 전거래일대비 260억원 늘어난 1668억원으로 이틀째 증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