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 브라질 국채 판매 1조원 돌파

입력 2013-01-07 10:19
미래에셋증권이 판매한 브라질 국채 상품의 누적 판매금액이 1조원을 돌파했습니다.



미래에셋증권은 브라질 채권신탁과 브라질 물가연동국채 등의 판매액이 1조23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상품들은 연 10%의 표면금리 이자소득와 채권평가차익, 환차익 등이 모두 비과세가 적용되는 점이 특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