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U+ 7일부터 영업정지

입력 2013-01-06 09:40
LG유플러스가 내일부터 30일까지 휴대전화 신규 가입자를 모집할 수 없습니다.



LG유플러스는 지난해 하반기 진행한 과도한 보조금 경쟁으로 방송통신위원회로부터 24일간의 영업정지 처분을 받았습니다.



같은 이유로 영업정지 처분을 받은 SK텔레콤은 31일부터 22일간, KT는 다음 달 22일부터 20일간 영업정지에 들어갈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