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건설, 신년 건설현장 안전기원제

입력 2013-01-04 14:29
포스코건설은 인천 송도사옥에서 건설현장의 무재해를 위채 신년 안전기원제를 가졌다고 밝혔습니다.



포스코건설은 지난해 '불안전 행동 예방활동'의 일환으로 전 직원의 '자율 안전활동'을 유도하고, 안전수칙 위반 근로자에 대해서는 원아웃-삼진아웃 제도를 도입하여 재해예방에 큰 성과를 거둔 바 있습니다



정동화 부회장은 "안전은 생명을 지키는 숭고한 가치인 만큼, 그 어떤 것보다 최우선으로 고려해야 한다"며 재해예방을 위해 직원들이 솔선수범할 것을 당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