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쁜 게 죄라면, "나는 사형감?" 폭소

입력 2013-01-03 09:07
수정 2013-01-03 09:07
'예쁜 게 죄라면' 게시물의 누리꾼들의 댓글이 웃음을 자아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예쁜 게 죄라면'이라는 한 누리꾼의 질문에 다양한 답변들이 쏟아졌다.



특히 "대통령상" "무죄" "용감한 시민상" "얼굴우수상" 등 재치있는 답변들이 웃음을 자아냈다.



'예쁜 게 죄라면' 게시물을 접한 네티즌들은 "예쁜 게 죄라면, 나는 사형감?" "나 평생을 감옥에서?" "웃긴다" 등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온라인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