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투자증권이 현대차 그룹에 대해 올해 1분기에도 해외 공장 판매 증가가 지속될 것이라는 의견을 내놨습니다.
장문수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올해 내수시장은 개별 소비세 인하 종료로 내수 판매 정체가 예상되지만 중국과 미국이 각각 9%와 3% 판매 증가가 예상돼 글로벌 시장 성장이 현대차 실적을 견인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장 연구원은 또 "올해 1분기 중국과 브라질의 현대차 신공장의 생산 증대 효과가 극대화 될 것"이며 "싼타페와 K3, K7등 주요 신차의 글로벌 출시 확대로 해외 공장 판매가 지속적으로 늘어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