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는 2일 증권업계 최초로 모바일 기기를 통한 방문 계좌개설과 상품가입 서비스 '스마트Pro'를 제공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서비스로 업무시간에 지점 방문이 어려웠던 직장인과 자영업자 고객들도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서 계좌개설(07시~22시)과 금융상품 투자가 가능해집니다.
'스마트 Pro'를 통해 가능한 업무는 계좌개설과 펀드가입이며, 향후 채권, ELS, DLS, 신탁 등 다양한 금융상품 가입으로 업무 범위를 확대해 나아갈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