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첫째주, 회사채 1050억 규모 3건 예정

입력 2012-12-28 16:04
새해 첫주에는 1050억원 규모의 회사채가 3건 발행될 것으로 보입니다.



한국금융투자협회가 2013년 1월 첫째주 회사채 발행계획을 집계한 결과 동부씨엔아이 등 12월 마지막주 보다 62건 줄어든 3건의 회사채가 발행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발행규모도 전 주보다 8815억 줄어든 1050억원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채권종류별로는 일반무보증채 2건 600억원, 보증사채 1건 450억원, 자금용도별로는 운영자금 300억원, 차환자금 750억원이 발행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