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허가 된 놀이공원.. "유령나올 듯" '오싹'

입력 2012-12-28 08:41
폐허가 된 놀이공원. '폐허가 된 놀이공원'이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폐허가 된 놀이공원'이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폐허가 된 놀이공원' 사진 속에는 우크라이나 체르노빌 인근 마을에서 촬영된 한 놀이공원의 모습이 담겨 있다.



지난 1986년 체르노빌에서 발생한 방사능 누출 사고 후 아무도 찾지 않아서 폐허가 된 것이다.



한편 '폐허가 된 놀이공원'을 접한 네티즌들은 "유령나올 듯.. 오싹", "안타깝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