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도를 잡으면 돈이 보인다! '부티크646' 오피스텔 분양

입력 2012-12-27 12:30




부동산 불황에도 불구하고 탁월한 입지와 계속되는 호재로 폭발적인 임대수요를 품은 오피스텔이 연일 대박행진 하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송도의 ‘부티크 646’오피스텔이 바로 그 주인공이다.



‘부티크646’오피스텔은 인천의 심장 송도의 남동공단에 인접한 논현2택지지구 내 위치 하고 있다. 8만명이 근무하는 남동공단 과 송도의 거대 상업지역을 배후로 임대수요가 풍부해 공실 걱정 없이 매월 55~110만원씩 수익을 남길수 있는 특장점 으로 투자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교통 환경으로는 수인선 호구포역을 도보 10초 거리로 이용 가능한 초역세권에 입지해있다. 뿐만 아니라 호구포역을 통한 대한민국 비즈니스의 중심인 송도국제도시와의 직접적 연결로 인한 컨벤시아, 고급호텔, 송도GCF사무국(녹색기후기금)유치사무국 주재원 8천명~1만명, 국제학교 11개 대학 학생 수요, 2014년 아시안 게임으로 GTX 대도심 광역철도조기 착공예정, 인천지하철 2호선 조기 개통 예정 등 교통인프라 와 거대한 배후수요의 수혜를 받는다.



제2.제3경 인천 고속도로, 남동IC, 인천대교 등 멀티교통으로 서울중심부에 진입이 수월하며 각 지역 도심에 사통팔달 접근 가능한 교통의 중심에 있다.



‘부티크646’은 지하 4층~지상15층 오피스텔 총 214실로 구성되어 있으며 16.5㎡~45.7㎡ 면적으로 주변시세 3,3㎡당 750만원대 보다 저렴한 3,3㎡당 400~600만원대로 국내 최초 땅콩 오피스텔로 구성 되어있다. 지역난방 공급으로 관리비 부담이 없고, 이마트, 홈플러스, CGV영화관, 의료시설 등 생활 인프라가 이미 형성되어 있으며 229대 100%자주식 주차장이 완비되어 있어 실거주자들의 주차난을 해소하는 등 아파트 부럽지 않은 프리미엄 오피스텔을 자랑한다.



수인선 개통에 따른 인천 및 경기 서남부 지역의 임대수요를 흡수하게 되며 투자 및 임대수요범위의 확대로 향후 시세차익 까지 기대해 볼 수 있고 송도 국제신도시의 프리미엄을 누릴 수 있어 투자자들의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



계약금 5%로 분양 가능하며 중도금 50%전액 무이자로 가능 해 부담 없는 투자로 천천히 자금계획을 세울 수 있는 효자상품으로 선시공후분양에 모든 자금은 (주)코리아신탁에서 안전하게 관리며 2013년 11월 입주가능하다.



문의: 032)429-89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