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니모리(대표 김중천)가 지난 22일 국내 400호 점인 수유점 오픈 축하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습니다.
2006년 런칭 이후 6년 만에 400호 점을 돌파하게 된 토니모리는 배해동 회장과 김중천 사장 및 임원진들과 모델로 활동 중인 배우 민효린이 함께 참석해 테잎 커팅식을 진행했습니다.
토니모리는 "강북의 대표적 상권인 수유에 위치한 400호 점은 수유 번화가의 특성 상 다양한 상권이 형성돼있을 뿐만 아니라 및 버스 정류장과 근접한 위치에 있어 많은 유동 객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