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 최고의 셀카.. "지구가 보여!" 신기

입력 2012-12-26 08:34
우주 최고의 셀카. '우주 최고의 셀카'가 화제다.



최근 사진 공유 사이트 '플리커'에는 미국항공우주국 계정으로 일본 우주 비행사 호시데 아키가 우주 유영도중 촬영한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우주 최고의 셀카' 사진에서 호시데 아키는 국제 우주정거장 밖 무중력 상태에서 자신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다.



한편 '우주 최고 셀카'를 접한 네티즌들은 "진짜 신기하다", "지구가 보여!"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플리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