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C그룹이 이탈리안 그릴 비스트로 라그릴리아(LAGRILLIA)의 서울 광화문점을 열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2008년 처음 선보인 라글리아는 ‘이탈리안 그릴&디저트’라는 독특한 콘셉트, 비프온더스톤, 가리비 그릴 스파게티처럼 정통 이탈리안 요리를 새롭게 해석하며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습니다.
광화문점은 138개 좌석, 479㎡(145평)규모에 대기업과 관공서가 몰려있는 위치적 특성을 고려해 점심 식사 사전 주문제, 세트메뉴 등을 갖춘 것이 특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