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밀리’ 의 허당녀 우지윤을 연기하는 박지윤의 옆라인 여신급 외모가 화제다.
86회에 방송된 ‘패밀리’ 에서 박지윤은 엄마인 황신혜로부터 독립해 홀로서기를 하는 모습이 그려지며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박지윤은 옆라인을 빛내줄 수 있는 퍼 장식의 코트와 함께 브라운 컬러의 ‘사만사 타바사’ 의 아젤백을 착용해 여신급 미모를 자랑했다. ‘사만사 타바사’ 의 아젤백은 세계적인 슈퍼모델 미란다 커가 들어 더욱 유명해진 가방으로 미란다 커 가방,아젤백 으로 불리기도 한다.
한편 이를 본 네티즌은 "박지윤 옆 라인 너무 예쁘다", "박지윤 여신이다", "박지윤 패션센스도 뛰어나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 KBS '패밀리' 방송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