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 시각장애인 점자책 제작 기증

입력 2012-12-20 11:11
미래에셋증권 '감사하는 봉사단'은 시각장애인을 위한 점자책 150권을 제작해 실로암시각장애인복지관에 전달했습니다.



이번 활동은 미래에셋증권 직원 60여명으로 구성된 '감사하는 봉사단'이 시각장애인 특화 봉사활동을 위한 일환으로 진행됐습니다.



'감사하는 봉사단'은 시각장애인에게 부족한 도서 목록을 조사해 국내고전과 세계명작동화 등을 파일과 점자책으로 만들어 제공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