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장지째 먹는 햄버거. '포장지째 먹는 햄버거'가 화제다.
최근 브라질의 패스투푸드 체인인 '밥스(Bob's)'는 포장지째 먹는 햄버거를 출시했다.
포장지째 먹는 햄버거는 버거의 홍보 목적으로 제작됐으며, 포장지를 벗길 시간조차 없이, 당장 먹고 싶을 정도로 맛있다는 점을 어필했다.
이 회사에 따르면 포장지를 벗기고 먹는 사람의 거의 없을 정도다.
포장지째 먹는 햄버거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좀 찝찝한데?", "맛이 궁금하다", "포장지는 뭘로 만들었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밥스(Bo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