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베이코리아, 화상환자 지원 '천사의 선물' 캠페인

입력 2012-12-18 13:40
이베이코리아(대표 박주만)가 비싼 치료비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화상환자 돕기에 나섰습니다.



한국인체조직기증지원본부의 저소득층 환자 지원 사업 일환으로 진행되고 있는 ‘천사의 선물’ 캠페인을 공동 진행하는 것으로, 인체조직기증 홍보를 통한 네티즌 참여를 이끌어 기부모금운동 및 생명 나눔을 알리는데 적극 나설 계획입니다.



‘천사의 선물’ 캠페인은 전신화상 및 골육종 등 각종 질병과 장애로 고통 받고 있는 저소득층 환자들에게 치료비를 무상 지원하는 사회공헌사업으로, 이베이코리아는 옥션과 G마켓 내 마트상품전문관 ‘마트ON’을 통해 비싼 피부이식재 때문에 이중고를 겪고 있는 저소득층 화상환자를 지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