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대형 프랜차이즈가 늘면서 커피 전문점 창업비용도 크게 늘어난 상황.
하지만 '셀렉토'는 소자본 창업을 콘셉트로 임대비용을 제외하고 5천 만원 내외의 비용으로 고객 맞춤 창업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아메리카노를 5종류로 세분화해 연한 맛부터 쓴 맛, 상쾌한 맛, 자연스런 맛, 견과류가 섞인 부드러운 맛 등
다양한 고객 입맛에 맞춘 것이 특징.
10평 내외의 작은 공간이지만 차별화된 사이드 메뉴와 함께 식사까지 해결할 수 있는 경쟁력 있는 커피 전문점 브랜드로
성장해가고 있는 '셀렉토'
소자본으로 가능한 실속형 커피전문점 창업의 성공노하우를 알아본다.
방송 한국경제TV, yestv
2012년 12월 11일 화요일 저녁 9시 30분
셀렉토커피 1600-56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