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의 공익 재단 엔씨소프트문화재단(이사장 윤송이)이 지역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3억원 상당의 자전거를 창원시에 기증했습니다.
창원 시민들이 공용으로 사용하게 될 이번 자전거는 7단 변속기가 장착되어 오르막도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고 핸들 계기판을 통해 주행거리와 시간, 평균속도를 확인 할 수 있는 최신형입니다.
엔씨소프트문화재단 이재성 상무는 “녹색 교통 수단인 자전거 타기의 저변이 확산되길 기대한다”면서 “앞으로도 지역 시민들을 위한 문화체육 인프라 개선과 지역 사회 통합에 계속해서 기여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