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리화장품은 이병수 대표가 지난 4일 서울대학병원 어린이병원에서 개최된 ‘백혈병소아암 어린이를 위한 따듯한 송년잔치’에서 직접 기타를 연주하며 소아암 환우들과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습니다.
한방샴푸 ‘댕기머리’ 제조사 두리화장품은 병마와 싸우고 있는 어린이들과 가족들을 위해 이번 행사를 후원했으며, 이병수 대표는 밴드의 일원으로 직접 활동하고 있는 직장인밴드 ‘댕기밴드’와 함께 싸이의 히트곡 ‘강남스타일'을 직접 연주하며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