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창업스토리 ON AIR] 개그맨 정성호의 키즈카페 성공스토리

입력 2012-12-06 13:57
1998년 MBC 공채 개그맨으로 코미디쇼 웃으면 복이와요, 개그야 등에서 다양한 끼를 인정받아



개그맨 최우수상과 인기상을 거머쥐었던 개그맨 정성호 씨가 이번엔 어린이들을 향해 인기몰이를 시작했다.



두명의 아이와 배 속의 셋째 아이까지 세 명의 자녀를 둔 어엿한 가장 정성호씨가 부인 경맑음씨와 함께 시작한 키즈카페.



다산부부인 만큼 장난감을 치우는 것도 아이들을 돌보는 것도 익숙한 이 부부가 함께 할 일을 생각하다가 가장 잘 할 수 있는 일이라는



확신을 가지고 시작했다고 한다.



부인 경맑음씨의 꼼꼼한 운영과 정성호씨의 다양한 이벤트로 이곳은 창업한지 6개월 만에 성공가도를 달리고 있다.



아이들에게 유익함과 즐거움을~ 엄마들에게는 육아정보와 함께 여유로움을 느끼게 하는 행복한 커뮤니케이션 장소, 키즈카페 어린왕자'



개그맨 정성호의 성공노하우를 들어본다.



방송 한국경제TV, yestv



2012년 11월 7일 수요일 저녁 9시 30분



키즈카페 어린왕자 02.363.46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