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관2구역, 1,084세대 아파트로 재개발

입력 2012-12-06 10:34




서울시 성북구 석관동 58-56번지 일대 51,491㎡가 재개발 정비사업으로 추진됩니다.



서울시는 제22차 도시계획위원회를 열어 ‘석관2주택재개발 정비계획 변경 및 정비구역 결정안’을 통과시켰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지상 16층에서 최고22층 규모의 공동주택 14개동, 임대주택 185세대를 포함한 총 1,084세대가 신축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