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그룹은 이철균 대림산업 부사장을 사장으로 승진시키며 플랜트사업본부장으로 발령하는 등 37명에 대한 승진인사를 단행했습니다.
대림산업은 기존 토목ㆍ건축ㆍ플랜트 사업본부로 각각 나눠져 있었던 해외영업 부문을 해외영업실로 통합했습니다.
해외수주 경쟁력을 제고하기 위한 조치로 풀이됩니다.
또한 대림산업은 사업개발실을 신설해 국내외 석유화학과 민자발전 등에 대한 디벨로퍼(Developer) 역량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 대림산업
<승진>
사 장 : 이철균(플랜트사업본부장)
부사장 : 김진서
전 무 : 이기배 한인찬 정하창 강영국 이필근
상 무 : 박성윤 서 홍 장종기 최호영 최동엽 김만중 이부의
상무보 : 김주동 강재호 김종명 박형섭 이기욱 이영선 김형근 이경희 이봉진 장병순 지성현 예경남 김경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