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색4재정비촉진구역, 1,076세대 아파트로 재개발

입력 2012-12-05 11:15
서울시는 제32차 건축위원회를 열고 ‘수색4재정비촉진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 계획안’을 통과시켰습니다.



이에 따라 은평구 수색동 361-10 일대 44,668㎡에 지하3~지상25층 아파트 15개동 1,076세대가 들어서게 됩니다.



아파트는 조합원과 일반분양 890세대, 재개발임대주택 186세대로 계획됐습니다.



착공은 2014년 10월, 준공은 2017년 4월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