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연결]열혈강호2, 전작 매출 3천200억원 뛰어넘는다

입력 2012-12-04 15:28
<앵커>엠게임이 차기작 열혈강호2를 출시합니다. 엠게임은 열혈강호2가 전작의 매출을 훌쩍 뛰어 넘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하겠습니다. 이지수 기자!



<기자>



엠게임의 차기작 열혈강호2 출시가 임박했습니다.



엠게임은 이달 말 온라인게임 열혈강호2의 파이널테스트에 돌입하기로 결정한데 이어 '열혈강호2'가 전작의 매출 기록 3천 2백억원을 뛰어 넘을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이는 엠게임 연매출 400여억원의 8배에 달하는 수치입니다.



이에 따라 열혈강호 2는 한동안 수익기반이 없어 매출이 줄어든 엠게임의 성장동력이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엠게임은 오는 20일부터 나흘간 마지막 사용자 테스트를 거친 후 열혈강호2를 정식 출시할 계획입니다.



앞서 전해드린것처럼 엠게임은 열혈강호2의 출시가 매출을 획기적으로 늘릴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전작인 열혈강호1이 2004년 하반기 출시 이후 현재까지 국내외 8개국에서 3200억원의 매출을 올렸기 때문입니다.



해외 현지 퍼블리싱 사 등과의 계약조건을 고려하면 열혈강호1은 매년 130억원가량의 매출을 기록한 셈입니다.



이에 근거해 엠게임은 전세계 목표에 대해 제시했습니다.



엠게임은 열혈강호2가 전세계 1억명의 회원과 50만명의 동시접속을 기록한 전작의 흥행 신화를 이어갈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이와 함께 엠게임은 러시아를 비롯한 글로벌 협력사와의 제휴도 확대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엠게임은 러시아에서 드래곤 소재 온라인게임 ‘워오브드래곤즈’의 상용화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지난해 러시아 온라인게임 시장은 80% 성장하는 등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습니다.엠게임은 러시아 현지 게임사와의 협력을 통해 러시아를 비롯한 전세계 시장에 자사 게임 수출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지금까지 한국경제TV 이지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