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아명품관, 마스터피스존 오픈

입력 2012-12-02 23:05
갤러리아명품관이 12월 1일 EAST 지하1층 하이주얼리&워치 매장에 '마스터피스존'을 오픈했습니다.



'마스터피스존'은 하이주얼리&워치 매장에 입점한 브랜드들이 자사의 최고가 상품들을 연중 상시 전시하는 공간입니다.



첫 전시 제품은 손목시계 중 최고의 경매가인 45억원을 기록한 파텍필립 '월드타임' 시리즈의 신제품 '5131G 월드타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