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 대우건설, 전ㆍ현직 임원 배임 혐의

입력 2012-11-29 17:46
대우건설은 지난 28일 대구지방검찰청이 현 임원인 구임식 씨와 전 임원인 조성태 씨를 배임 혐의로 공소 제기했다고 29일 공시했습니다.



횡령 금액은 249억7645만원으로 지난해 자기자본의 0.74% 규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