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생명, 시각장애인용 도서 전달

입력 2012-11-29 09:09
교보생명이 시각장애인을 위한 음성도서와 점자책을 서울 서대문구 영광시각장애인모바일점자도서관에 기증했습니다.



'교보다솜이사회봉사단' 창단 10주년을 맞아 제작된 시각장애인용 도서는 교보생명 신창재 회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직접 참여했습니다.



소리책과 점자책은 시각장애인 전용 스마트폰 앱을 통해 시각장애인이 언제 어디서나 들을 수 있게 제작될 예정입니다.